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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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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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냇가에 앉아
치마끝 얼룩을 문지르며
그대 잊어보려......
흐르는 눈물은
또 하나의 얼룩을
치마 위에 번지고
벚꽃잎 휘뿌려
바람타는 노래소리
잊혀지려나 그대는
곱던 치마에
눈물에 꽃잎 짓니겨
닦아내고 씻어내건만
그대 빈 자리를
꽃잎 얼룩져
구슬프오
주제:[(詩)기타] q**f**님의 글, 작성일 : 2001-07-13 12:43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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