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목메이도록 그리운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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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어둠이 내려 앉으니
내 가슴 한 구석에 숨겨둔
그리움이 한가닥씩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차마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을
세월은 잊으라 합니다
작은 것 하나 잊혀질까
두려워 하는 내게
세월은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만났고
그렇게 헤어져
이제는 눈물만 남았는데

나만의 허황된 욕심으로
그대 그리는 맘
밤 하늘 드-높이
올려 보내드립니다

그대 뭇 사람들의
사이에 묻히어
숨가쁘게 살아가다,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 볼게 될때

예전에 그대가 그토록이나
목메이게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기억해 줄 수 있나요

내 작은 바램 하나
하늘에 흩어지고
구름에 가리워
오늘도
내 눈가를
끝없이 때51227어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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