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認...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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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신가......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 세상속에
살다지쳐버린 그대는
웃음조차없는 그대는
굴절된 띠위를
걸을 수 밖에 없는 것인가?
해일위를 스쳐가는 작은 파도위
그대가 쉴 곳은 어딘가?
그대가 울 곳은 어딘가?
맑은 물 표면위
비춰진 추억들은 어디에...
돌고도는 절대적인 법칙속에서
철학적인 살갗의 말과
윤리란 갑옷의 엉성함
그대는 더욱더 안으로
자신의 모습을 본 적 있는가?
느껴보아라. 그대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움직임에
그 안의 나를 느껴라.
보이는 건 없이..
자신의 숨소리만
거칠게 들려오지만...
그대여. 느껴보아라.
억겁이란 시간을 부숴버려 버린
그 안의 나를 느껴라.
너무 아프지만..
사슬 속 살안에서
비록 얽메였었지만...
...태고적 움직임은 아직...
언제나 나와 함게 있음을...
그대여...느껴보아라.......
투명한 물 위에 비추어진...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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