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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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롭습니다.
무언가에 쫓기는 듯하고
무언가에 얽매인듯하거든요
나는 외롭습니다.
이 세상이 날 외면하거든요.
이 바람조차, 이 하늘조차 날 외면하거든요.
나는 외롭습니다.
그 누구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거든요
그 누구도 제 곁에 있지 않거든요
그저 희미하게 이 세상 바라볼 뿐이죠
그저 저만치서 이 세상 올려다볼 뿐이죠
주제:[(詩)기타] 하**빛**님의 글, 작성일 : 2001-02-24 00:00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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