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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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 허무속에 답답한자 눈을 감아라.
빛의 하모니를 들었는가
사랑의 속삭임을 느꼈는가
나의 부름을 ..나의 세상을..
아스팔트 바닥 냉기가
당신의 생명의 밤을 부를때
그 누구하나 보지못할
빛의 하모니의 음율에 빠져들것을
난 짐작하고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당신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어라.
끝없이 영롱한빛과 눈부신색채
한계점을 벗어나 그 무한한 영광의 빛이
당신의 눈을 통해 그것을 보게 하리라.
조금씩.......
속눈썹의 떨림을 느껴라.
내 설레임의 첫발은 아무도 모를
새로운 세게에 대한 호기심..
눈으로 사랑하리라.
코로.
귀로.
입으로..
나의 이 두 생명의 손으로 한번은 어루만져보리라..
유리구슬같은 허망함과 속된 욕망은
나의 뻗은 손길을 빈틈없이 덮어버렸다.
손에 닿지않아 아름다운 그곳은
한없이 춤추며 올라가는 순수함만이
그 바람의 열쇠.
그 미지의 속삭임의 음율에 눈을 감아라.
그 천사들의 하모니에 귀를 기울여라.
나으 빛은 영혼이다.
물결치는 바다의 갈매기소리
그들의 젖은 율동은 곧 허무
끝없는 꿈의 눈빛하나로 그곳을 바라보는
그들의 날개는 기쁨
살기위하여죽고
먹기위하여 뱉는
한계의 장벽안팎에서 나는 지금
그 투명한 유리벽넘어 살아숨쉬고있는
순수한영혼과
물과 바람과 구름을 보았다.
난 다시 눈을 감는다.
눈물이 없는자 눈을 감아라
비밀이 없는자 눈을 감아라
저 영혼들의 영롱한 빛의 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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