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환생
copy url주소복사
조금만 더 이대로 참아
내가 갈때까지

다른 사람품에 안겨 울지마
내가 옆에 있어서 너의 눈물을 닦아 줄테니

난 이렇게 여기서 널 보며 있지만
넌 날 잃어 버리고 또다른 사랑을 찾아 가고 있잖아

내가 그렇게 바랬는데 그리고 원했지만
날 못기달리고

내가 다시 눈을 떠서 처음으로
날 반기는 것들은 배로 기어다니는 동물과
열심히 내 살을 모아놓는 동물들이었어.

이렇게 썩어질 인생이라면
왜 다시 왔단 말인가

네가 그리워서 너무 보고싶어서
또 한번 널 떠나기 싫지만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