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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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무죄(無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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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수 없는 고통은 뼛속 깊이 스며들어 팔 안에 고이 숨죽이고...
묶여있던 자유는 결코 닿을 수 없는 곳을 향해 기도 올린다.
다만, 스산한 십이월의 바람만이 머리를 쓸어올릴 뿐...
주제:[(詩)기타] d**h**님의 글, 작성일 : 2001-02-03 00:00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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