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Hungry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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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가슴속으로 희망의 씨앗을...
찰나, 무겁게 나를 짓누르던 고뇌를 끊고 싶다.
내 양손에는 마모된 단검과 시들어버린 장미만이 손을 시리어 내린다.
예쁘게 채색된 꿈과 정적을 자극하는 욕망.
이윽고, 나는 환상을 만들어낸다.
시간에 흘러가는 이 내가 어디쯤에서 찬란한 광영을 띄워 소스라치면 나는 환상을 고개 높이 추켜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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