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 그대...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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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나요?
나 그대를 아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는 걸...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라서 차마 다가서지 못하고
한 걸음 물러나서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사랑이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존경이라 하였습니다.
그대 내게 또 다른 삶을 보여줬기에
나 그대를 존경한다 말하였습니다.
한 사람으로서 존경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그 모습을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나... 그 마음이 너무나 커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픈 이유를 오랫동안 찾지 못하였습니다.
알고있나요?
나 이제 허락되지 않은 바라봄을 접으려한다는 걸...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라서 차마 다가서지 못하고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 기억하려 한다는 것을...
나의 그대여 혹시...알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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