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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자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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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도

그 혹독한 절망속에서도
살아갈 방법은 있는법이다.

우리의 기억이 무한하지 않기에
이별후... 지나고 지나면
언젠가는 잊혀지지 않은가,..
설령 죽는 날 까지 기억한데도
사랑이란 이름이 머무르지 않기에
애절함은 영원하지 않기에..

가진것이 없다 해도
추운 바닥에 온 몸을 의지 한대도
시간은 허기짐에 죽어가는것을
허락하지 않기에...

고통이 죽는날 까지 계속된다 해도
익숙함이란 것이 존재함으로
그것마저도 생활이 되지않던가..
그냥 그런 일상이 되는 것이다.

어떤때 삶은 이렇게도 말한다.
십자가를 지고 가라고...
평생을 피를 흘리며 가는
그런 일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살아가는 방법아닌가...

살아감이 허무하다 말한다.
죽는다는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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