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안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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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누구나마음에 안전선을
두고살가고 있는것 같다.
나또한 마음을 다치지 않으려고
그렇게 안전선을 그어놓고사는것 같다.
그 안전선이라는것은
세상을 살아갈때 받을 상처와
여러가지 가슴 아픈일들을
예방해준다.
하지만 이게 실용적이고 좋을때가 있지만
가끔은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안전선을 매번 그어가며
사는내가 너무 서글퍼보인다.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 하고 말이다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항걸음 다가간다고 해도
난 늘 그 안전선 밖에서
바둥거린다는 사실이 말이다
그래서 가끔은 아무 계산도 없이
아무 생각도 없이
나의 주위로 몰려드는 그 따뜻한 사람들에게
안전선안으로 들어가
꺼리낌없이 지내고 싶다.
아주 가끔은 그 안전선을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 난
비겁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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