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밀림 속 타잔과 제인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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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시집 <마음도둑 사랑도둑>을 읽었어요
그런데 순수한 밀림속에서
타잔과 제인같은 사랑을 꿈꾸었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럼 한 편의 시를 소개할테니
감상해 보세요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그대가 나를 사랑합니까

멀리 있어도
내 그리움이 새벽 물벼락처럼
그대를 몰고 옵니다
밤에는 아름다운 꿈으로
아침에는 창문을 열고
가슴을 열고
돋아나는 햇살 같은
희망으로
그대를 몰고 옵니다

얼마만큼 걸어가야
그대에게 닿을지,

그대여,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그대가 나를 사랑합니까
-김현태 <마음도둑 사랑도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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