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친구.. 사랑하고 있는 친구에게....
주소복사

하얀 겨울을 좋아했던
파란 하늘보다
넓는 바다를 좋아했던
아이.. 그런 친구인 너...
미안해..
나 아직 맘이 어린가봐..
널 아직도 이해못하고 있으니..
미안하구나...
널 보며 인사도 할 수 없을만큼
우리 너무나 멀어져 버렸어.
내 탓이겠지...
아니...
어쩜 너와 나의 잘못이겠지..
알아...
첨부터 우리 이런사이 아니였단걸...
차츰씩 우리 서로 변해갔어.
넌 여전히 너로...
난 여전히 나로...
그렇게 몇년이란 시간이 흘러
우리 결국은 이런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렸어...
미안해.. 정말루...
이제 얼마있음 나 이곳에 없어.
여기로 부터 먼곳....
그래.. 그곳은 너같은 친구도 없어.
그저 처음의 나로...
그렇게 시작해야하는 곳이야...
잘 지내길 바래...
행복하길 바래...
나 같은 친구는 만나지 않길 바래..
꼭 행복해야해...
사랑한다 친구야..
사랑해.....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