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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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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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좋다
난 네가 그저 좋은 것이다
어떠한 이유로 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너이기 때문에 마냥 좋은 것이다


널 향한 내 사랑에 무게가 있다면
널 향한 내 그리움에 두께가 있다면
널 향한 내 보고픔에 넓이가 있다면
널 향한 내 순수한 마음에 깊이가 있다면


아무래도 좋다
내 마음을 알아주기만 한다면
그걸로 족할 일이다
난 아무래도 좋았다


우리 사랑에는
처음부터 조건 같은 것은 없었다
네 눈망울에 내가 쉬고 싶었을 뿐
내 심장에 네가 함께 뛰고 싶었을 뿐
우린 처음부터 그저 너였기에 마냥 좋았다



...............답 변................
조건 없는 사랑이라...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을 너무나도 이기적이기에...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한다. 항상 바라만 보는 것은 너무

힘이 들것같네요. 이런 시가 나온다는 것은 모르는 사이 상대방

그 만큼의 사랑을 님에게 주고 있음일 겁니다.

제 생각이예요. ^^ 다시 이곳에서 만나뵈어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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