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속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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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가로수길 사이로
나는 오늘도 오늘 하루를 걷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언제 한번
내 생활의 기쁨을 느꼈었는가..
고독이란 말 하나로
여기까지
커피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러면서도
고독을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나 자신을 어느새 모르게
사랑이라는 행복감에 젖어있었는지도 모를일
오늘 하루도 변하지 않는 길을
걸으며
또 한번의 고독에 심취해본다.
고독을 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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