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람이 그리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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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그립다는 말을 자주 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이란
세상에 찌들지 않고 인간적인
다큰 어른을 말하는거다.
물론 이런사람이 있을리 없다.
사회 풍토가 이런이를 가만 둘리도 없다.
하지만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바보같이 나는 또 깜박하고
사람이 그립다는 말을 자주 쓴다.
아니 이젠 늘 머리속에 담고 있으면서도
좀더 따뜻하고 인간적이며
올바른 생각이 꽂혀 의지대로
살아가는 참 괜찮은 이를 보고 싶어한다.
알고 있다. 이런이가 있는다는거다
참 힘들다는거 말이다...
나의 이기적인 욕심에 어딘가엔
있을거라고 믿고싶다.
나는 오늘도 사람이 보고싶다.
너무나도 그립다..
나는 오늘도 사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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