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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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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잊어버렸다.

난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한다.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다.

넌 그냥..너일뿐이다.

이제 내 앞에서 아무런 것도 말하지 마.

그리고 나 또한 아무런 것도 듣고 싶지않아.

넌 나의 어떠한 자리도 차지하지않아.

이건 정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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