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제목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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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마음이 외로울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글은 어느 사보지에서 읽은 글입니다.
나자신을 조금이나마 되돌아보고 아주 작은것에 감사할수 있는 글인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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