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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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랑을 하는 그대일지라도
그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대의 사랑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랑에 아파하는 그대모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하였기에
그대의 행복을 위해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그대에게
눈물대신 미소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된다면
그 기쁨으로 그대를 놓아드리렵니다.
그대의 행복을 위해 떠나가세요.
내가 그대를 위해 바치는 마지막 사랑입니다.
주제:[(詩)사랑] 박**희**님의 글, 작성일 : 1999-04-29 00:00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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