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없던 날개도 나는 꺾었다
copy url주소복사
없던 날개도 나는 꺾었다
버담소리

너무 멀다고들 한다
그럴때 날고 싶다고도 한다
아무도 날다 떨어질 그날은
생각 하지도 않는다
뭔가를 너무 믿어버려서다

날개가 꺽여서
날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날개 자기가 꺾는다
너무 귀잖아 거추장스러워
남들이 말하기 전에 자기가
먼저 꺾어버린다

그리고 말한다
내 날개 누가 꺾었다고
하지만 난 또
말 해주고 싶다

날개란 없어
처음부터 없던거야
네가 꺾기위해 만들어낸
거짓이라고 할까
너의 이기적인 모습이
누군가의 탓을 만들기 위함이라
말해줄까?

처음부터 없던 날개
꺾은 것은 너라고
넌 처음부터 그렇게 날 수
없는 아이였다고
그렇게 만든 건 너라고

하늘은 나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거라고
하늘은 날수 없어 더 푸른 거라고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