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요즘 가시나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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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시나들는
버담소리

요즘 가시나들은
멋대가리가 없다
무슨 머시마가 좋다는
얘기도 드물다.

책 한 권
멋진 영화 한 편 진하게
보았다는 얘기
더더욱 드물게 들어본다.

오늘도 한 아이가 울었다.
시험 잘못 봤았다고 그러더라
저번에는
실기 시험 잘못 봤다고 서럽더라.

요즘 아이들은
허튼 일에 많이 울어
정작 울어야 할 때는
뻣뻣해지는 그런
정말 멋대가리 없는 가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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