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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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랗게 이어진
시멘트 포장도로끝 자갈길
그 길따라 울타리 넘어서니
파아란 잔디밭
그 너머 넓은 호수
푸른빛 눈 시려워
듬성
듬성
키 큰나무 모여사는 산책길따라
손잡고
팔짱끼고 걷는 연인들
발소리
조용
조용
귀 귀울이니
호수의 잔물결 교향곡
내 영혼 흔들어
이곳에 세상묻고 잔디에 누워
동화속 공주처럼
잠들까보다
일산 호수공원에서
주제:[(詩)기타] 노**프**님의 글, 작성일 : 2000-11-17 00:00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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