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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에
노오란 은행잎이
뚜욱 떨어져
함박눈 되어
바람에 날리어
내 가슴에 진다.
가을비는
기진하여 누운 은행잎에게
일어나라 등을 두드리지만
노오란 저고리 나풀거리며 다가 왔다
진진한 책 마지막장 넘기는 소리되어
빈 나의 가슴에 진한 미련 남기며
안타깝고 서글픈 그리움으로 쌓인다.
주제:[(詩)기타] 최**식**님의 글, 작성일 : 2000-11-04 00:00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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