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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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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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갈래 마음을 하나로 다잡아
네가슴에 한줄기 화살로 박히고자
수만밤을 지새우다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구석에 처박힌 내모습이 너무나
처량해 흘린 한방울 눈물이
마르고 말라 얼룩으로 남은것
사랑한다고, 널,세상을,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게 들려주고 싶은데
초라한 말들에 실망하고 지쳐
밤새 마신 술에 취해
길옆 전봇대에 토해버린
내마음의 찌꺼기들....
주제:[(詩)기타] 김**남**님의 글, 작성일 : 2000-10-21 00:00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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