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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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릴 정도로
파란 하늘
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유리같은 바다
어쩌면
우리의 삶을 노래하듯
너울너울 춤추는 바다
이쪽 저쪽으로 치우치다
끝내 부서져 버려
몸을 추스리듯
모래사장에 누워 버리는
파도까지
모래 알갱이
하나하나에도
사연이 담겨 있겠지
누구의 흔적이
남아 있을런지
추억 먼 시간을
노래하듯
숨죽이며
지켜 바라보는
소라 껍데기.
주제:[(詩)기타] 성****님의 글, 작성일 : 2000-10-16 00:00 조회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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