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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작은마을의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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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마을에
자란 나무들은
언듯다 푸르지만..
가까이 다가가보면
저마다
깊은 상처를
감추고 있다.
서로 얼키다.
심한 바람이불어
갈라져
심한 상처를 입은나무들
많은나무에 둘러싸여도
추위에 줄기가 갈라진나무들
자신의 무게에
견디다 못해
굽어진 나무들
그외
독특한상처...

그 상처를 가지고도
사람들을 응시하는
작은마을의 나무들
내가 그들에게
경외감을 갖는것은
높고 푸르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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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이런시 한번 쓰고 싶었습니다.
크 역시 제 역량이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네여 너무 작위적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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