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비판4(너의 눈에 비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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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친 나의 얼굴속에 스며드는
작은 얼룩짐을 알 수 있겠니...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따라오는 해맑음을 알 수 있겠니...
의자에 않아 책을 읽을때에 너의 눈에
비친 글씨들의 작은 의미를 알 수 있겠니...
모를꺼야 우리가 아파하는지 슬퍼하는지
왜 우리가 이렇게 아파해야하는지 슬퍼해야하는지
너의 작은 행복은
우리의 커다란 불행과도 같아
너의 눈에 비친 모습에 우리들의 희망을
담아줄 수는 없겠니
작아지는 우리의 영혼을
조금만이라도 평안하게 해줄 수는 없겠니
아파하나봐 절망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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