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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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마모되지 않는
동화처럼
혼자
묻어두고
애절히 피워올린
꽃 한송이
그대에게 바쳤다.
고운 꽃잎 닦고닦아
떨리는 손목으로
건넸는데
그대
못본 척
아니 그 꽃을
던져버리더구나
오늘도
슬프지도 않은 시를
읽으며 울고 있다
시퍼런 멍
풀어질까
목화송이같은
음악 한 소절 듣고있다
주제:[(詩)기타] 안**꽃**님의 글, 작성일 : 2000-10-08 00:00 조회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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