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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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모른척했지
아들의 고통을 알고있어
하지만 나누어 줄 수 없었어
언제나 나의 옆에서 나를
보살펴주고 눈물을 보이지않아
힘들어 죽고싶다고 말했어
우리 같이 죽을까 하고 생각했어
아빠가 비를 맞고 있어
하늘을 처다보며 원망하며
아들이 눈물을 보이고 있어
내 가슴에 피눈물이 흐르고 있어
아빠 내가 영원히 아빠를
지켜줄꺼야 아빠 사랑해
아들아 너의 삶이 나의 삶이고
너는 내 존재의 가치야
영원히 아무에게도
설령 하늘이 너를 부른다해도
널보내지 않을꺼야
넌나의 하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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