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황금언덕을 향하여 출발할때
copy url주소복사
이사도라의 꿈을 찾아 난 이상하게 떠나왔다

한시의 여유도 없이 떠나온 길이

지금

돌아다 보인다

내가온 길은 멀리서 있고

나 가야하는데

그곳에 가기전에

지쳐있는

내모습은 아직은 저 뒤에 있는 길에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인지

멍한이 황금의 덩어리가

솟아있는 언덕을 바라본다


지금은 떠나기 싫다


이때가 저녁의 어스름이 피어올때인것을 나는 안다

땅거미를 깔고 바위를 베고 저녁을 준비할 때 라는 것을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