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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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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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하이얀 손수건
바람에 휘날리는
누군가에 이별.
비내리는 간이역.
기차는 그만하라고 그만하라고
괴성을 지른다.
창밖 풍경에 가슴이
멀어 버린 나
부러운듯, 슬픈듯, 애틋한 사랑이다.
매정한 기차는
떨어지는 비와 눈물과 이별을
뒤로한채 아득하게 달려간다
가도 가도 나란한 그길을....
주제:[(詩)기타] s**n**님의 글, 작성일 : 2000-09-23 00:00 조회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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