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둘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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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걸어왔던 길 어찌,
또 다시
홀로 걷지를 못하는걸까?

둘이서 걸어왔던 길
그리 멀지 않았던 짧은 길이거늘
왜 홀로 걷지를 못하는걸까?

둘이란 의미를 눈치채고 나선
홀로란 단어가 너무나도 외롭게 싫다....
더이상은,
둘이서만 이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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