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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슬퍼했던 작은 영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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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말하지 않았던 거니..
아니...
내가 잘 못한 거겠지..
항상 힘이들다던 네 말에..
나 항상 차가운 눈빛이었으니..

그곳은 어떠니?
네가 있는 그 곳은 햇살이 따듯하지?
그래...
그곳은 나 같이 못된 아이는
없겠군아..

그래도 나 네가 너무나
원망스러워..
어쩌면 좋으니?
조금이나마 너에게 관심이있었더라면..
그렇게 힘들게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

내 자신이 너무나 싫군아..
아직도 기억해..
너의 그 해맑던 웃음과
반짝이던 눈빛...
너무나 미안하구나..

왜 너혼자 그 무거운 짐을
안으려고 했는지..
널 이해할수가 없어..
이제는 끝인걸 알아..
아무리 후회해도 어쩔수 없단걸..
너에게 할말은 미안하단 말밖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그곳은 평화로운 곳일꺼야!!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래..
부디 나같이 못된 친구는
만나지 않길 바랄께..

그곳에선 너의 맘 헤아려줄수 있는
그런 소중한 친구를 만나렴..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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