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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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안의 어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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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고 있다
끄트머리에서부터
서서히 물드는
치밀한 부드러움....
그 속에
묻혀 버리고 싶다
쓸데없는
마음의 곁가지 쳐내버리고
모든것 해체하여
그 검은 안식을 누리고 싶다
널
내 안의 어둠에 가두고 싶다
칠흑같은 어둠이 오고
그 어둠이 깊어질대로 깊어져
더 이상 깊어질 것이 없을 때
우린 없어지고
평온한 어둠만이 무성할 것이다
주제:[(詩)기타] 안**꽃**님의 글, 작성일 : 2000-09-12 00:00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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