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사랑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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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다림이 사랑입니다
다른 사람곁에서 행복해하는 그 사람을 바라보면서도
그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하며
쓸쓸한 웃음을 짓는 그런 자기위로가 사랑입니다.
때론 헷갈릴 수 있습니다.
진실을 담아둘 수 없는 그런 사람을 사랑하게도 되니까요
하지만 사랑이 분명하다면
같은 강도로 맞부딪혀오는 그 사람의 반응이 있겠지요.
나의 마음만큼 다가오는 그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질 않는다면
사랑이 아니거나 짝사랑이겠지요
아무나 사랑하지는 마세요.
그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무나 사랑하지 맙시다.
사랑은 너무나 확연해서 금방 알 수있어요.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일이니까요.
육체와 영혼이 만난 것은 아닌지...육체와 육체만 만난 것은 아닌지 자세히 살펴보기로 해요
사랑은...고귀한 사랑은 쉽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순백의 오염되지 않은 그런 영혼끼리의 만남이죠.
하지만 때묻은 우리의 영혼이 사랑을 통해 배워갑니다.
정화되는 것이죠....
사랑은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우리는 순백의 영혼이 되기 위해 그토록 사랑을 갈망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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