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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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열어 들어봐
저 먼 끝에서 달려오는 푸른 아우성
푸르게 부서지다 지쳐
희게 희게 춤추는
저 소리 저 울부짖음
" 아 오랜세월을 잊고살았다"
눈들어 저길봐
그대 눈에 춤추던 물에 잠긴
하늘

잊고 살았다
아침은 햄버거를 먹고...
그대 슬픈 눈빛에 취해 살던 스무살의 나는
귀열어 들어도 들리지 않아
그 아우성이 그 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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