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백합꽃이 죽던 날
copy url주소복사
길을 걷다 우연히 보았어
너무 힘들어 고갤 숙이고 있는 너를
왜그리 힘이 드냐고 물었지
넌 아무말이 없었어

그냥 아무말없이 가버렸어
나를 멍하니 바라본후에..

난 누구의 죽음에서 너를 보았어
왜그리 슬퍼보이는지
나조차 슬퍼졌어 눈물이 흐를때

또 난 나의 죽음에서 너를 보았어
순수한 너의 영혼과
하이얀 너의 몸이
나를 감싸주었지
난 너와 함께 힘이 들지만 아주먼 여행을 하고싶어
너와 둘이서만.....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