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며,또 살아가며
나에게 모든 것을 안겨준 그녀
그러나 언제나 더 주고 싶어 하는
그맘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만큼 받았지만 항상 바라는 나
하지만 미소로 다 안겨주시는 그이름
언제나 미소지으시면 날
감싸주시는 그분은
나의 영원한 친구 이자
이세상을 살게 하는 그이름
사랑하다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절 용서하세요
이 세상에서 영원히
헤어지고 싶지않은
엄마
비로서 글로
사랑한다고 외칩니다
이젠 제가 모든것을
드릴께요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주제:[(詩)기타] 시**소**님의 글, 작성일 : 2000-09-06 00:00 조회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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