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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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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안용훈

당신을 위해 접은
천마리의 종이학을......
당신은 모르십니다.

당신을 위해 빈
별님들과의 천번의 만남을
당신은 모르십니다.

당신을 위해 흘렸던
천방울의 닭똥같은 눈물들을
당신은 모르십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하셨던
천번의 고백을
나는 몰라 주었기 때문입니다.

-시 읽으신 후에 제 메일로 의견이나 감상을 보내주세여
tkfkddmls@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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