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만남 그리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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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의 혈육상봉
1세대는 반가움의 몸부림에 떨고
2세대는 드라마같은 상황에 멀뚱멀뚱
3세대는 힙합에 몸 흔든다.

뉘라서 이들을 다시 가르나
반세게 동안 소식 없다 불쑥 나타나
기약없이 돌아간다 하니
어딜 가느냐 아들아 목메는 어머니

부모와 자식간의 정을
형제 남매간의 우애를
남편과 아내와의 사랑을
단절시킨 50년 생애가 원망스럽다.

50년 이산의 기간도
50분이면 올수 있는 것을
오랜 기다림 짧은 만남이
짧은 만남 긴 이별되지 않게 눈물로 비노라

누가 이들을 갈라 놓았었나
누가 이들을 다시 합쳐주나
누가 이들의 한을 풀어주나
7천만이 원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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