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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무나 좋은글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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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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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서로의 가슴에
그대라는 이름의 설레임하나 비집고 들어오면
우리는 좋아서 좋아라 하고
사랑해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사랑은
내 가슴에 젖어드는 빗물처럼 가만 가만 고여들고
영혼을 뒤 흔드는
서로에게 잊혀지는 존재가 아닌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고 싶은
난 그 사랑을
아름다운 구속이라고 부르고 싶어 합니다.

언제나 너로 인해 아름다워지고
언제나 나로 인해
그대 빛날 수 있기를 바라는 ...

살면서 사랑이 식어감을 느낄때
우리는 이미 그 사랑이
구속이 아닌 상처가 되는
자유임을 아는 까닭에
난 오늘도
단 한사람을 위해
유별난 사랑을 하고 싶어 합니다.


언제나 내 사랑이
언제나 내 그리움이
아름다운 영원한
구속이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답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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