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비오는 날
주소복사
바람에 찢겨진 잠자리 한 마리가
휘리릭 불어와 발 밑에 떨어졌다.
무심코 밟고 지나갔다.
되돌아와 보니 뽀르륵 물 속에 잠겨버렸다.
아무말 없이...
그렇게 사라져 버린 잠자리...
하늘이 큰소리로 울고 있다.
주제:[(詩)기타] 설**휘**님의 글, 작성일 : 2000-08-03 00:00 조회수 281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