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회색 물빛의 세상
copy url주소복사
작은 속삭임의 외침...
회색 물빛의 세상엔
작은 외침마저 잠식시킬 고요함이 감돕니다.

까닭없이 투명할 그곳엔
너무도 순수히 더럽힌 회색빛의 축제.

슬피우는 작은 새의 지저귐마저
그 높은 물빛속
회색 나무에선 덧없이 흔들립니다.

높은 산으로 올라가기위해 모두들,
그렇게 힘든 땀을 흘리나 봅니다.
그곳엔 파란 하늘이 있을테지요...

하지만 님이여..
이곳에 서서 돌아볼순 없나요.
작은 새가 지저귀는 저곳을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