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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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잃은 하늘의 절망감이
눈동자 속으로
검은자의 동공이 점점 줄어드는
저녁의 내 마지막 걸음
치각거리는 늘어난 태입의 시계소리
어항속에 빠진 아이들의 장난감 인형
내가 안타까워 엉엉울어된
시뻘건 저녁놀
저녁에는 파티를 열어 음식을 준비하고
눈동자속으로 잠시 피신해볼수 있는
홀로되어 그늘진 당신을
초대합니다
거역할수 없는 절망감에
난 벌써 내가 아니다
초대장의 발신인은
세상이기에
주제:[(詩)기타] 바**기**님의 글, 작성일 : 2000-07-26 00:00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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