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낙오된 사람들이여...

추운 겨울 골목길 한복판에 누워보라...

당신이 얼마나 편한가를 알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사랑을 잃은 사람들이여~!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라...

그러면 당신은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수있을 것이다...

세상을 증오하는 자들이여~!

계속 세상을 증오하라~! ... 그럼 당신은 ..

증오를 지겨워 할 것이다... 만약...

계속.. 세상을 증오하고 싶거든 그땐....

그에게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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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당신은... 나의 눈물 입니다 ㅠㅠ

당신은... 뼈를 깍아 나를 다듬었습니다....

당신은... 피를 뽑아..나를 먹였습니다...

당신은... 생명을 잘라 나를 살렸습니다.

당신은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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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이^

나를 정상인이라 하지 마라...~!

너는 정신병자 이니라...~!

나의 행동에 신경쓰지 마라...

넌 삐딱이니라... 훗~! ......

나를 비웃어라...~!...........

난 내 마음대로 하리~!.............

울다가 웃을 자들이여~! .........

나에게 침을 뱉어라! ........

삐딱이 ~!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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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恬遠鍋

나는 죽으리라....

나는 죽으리라.....

땅과 함께 사라지리라...

바람같이 흩어지리라...

편히 자다가 땅에 흡수 되리라...

눈꺼플에 휩싸이리라...

공기에 의해 몸이 짖눌리리라~!...

그녀의 입술에 나는 파묻히리라.....

난.......알알이 쏟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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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인생과 나@

나는 삼류다~@ 언제나..그랬다.

어제는 일류랑 놀았네.~!

이류가 나를 아네..~! ㅠㅠ

나는 삼류인생.....!

난 언제나 인류인줄 알았네...

하지만 난 삼류~!

나 이제 사류로 가려하네.....

내가 사류를 아네....

내가 그들을 비웃네...^.^훗~!

버릴수 없는 내인생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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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되려다 실패한 나.............떰..............

나는 오르려 했네.....

힘들지만 오르려 했네......

눈에선 눈물이 나오지만...입에서 웃음이 나오네..^^

나의 벗은 같이 내려가자 하네...~!

그들은 다가고 없네..ㅠㅠ

나도 이제 그만 두려 하네......

그들은 지금 편히 가고 있겠지?.............

나도 이제 물쌀따라...편히 가려하네...

지금도 눈에선 눈물이 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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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나*

내가 쓰는 물건은 정상인게 없다.....

장난감도 다 불구가 때12다..

컴퓨터도 다 불구가 때12다....

옷들도 잘 찌져진다...ㅠㅠ

내가 쓰는 몸도 별루 좋지 못하다.....

내가 사는 세상은 오죽하랴.....

이~!빌어먹을 세상~!...........

하지만 그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아~! 졸려. 눈감고 싶어....누가 불좀 꺼주면 좋으련만..

몸이 처져 움직일 수가 없네....오늘은 이불덥구 자야지~!

콧소리가 시그럽구나..~! 너~! 잘자친구~!

내일은 좋은일 좀 있을려나?

주제:[(詩)기타] 타**천**님의 글, 작성일 : 2000-07-25 00:00 조회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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