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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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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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손끝으로 지평선을 가리키면 그곳과
맡다아 나는 지평선이 된다
하염없는 일직선의 포부는
나의 긴 세월의 수평을 맞추고
반짝이는 물빛의 아름다움으로
간간히 간을 맞춰준다
지평선으로부터 밀려오는 파도는
축복의 노래를 부르며
하얀 모래 백사장의 행복을
흠뻑 머금어 다시 나에게로 온다
주제:[(詩)기타] 이**호**님의 글, 작성일 : 2000-07-16 00:00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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