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대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대의 웃음을잃지않게해달라고..
그대의 행복을 뺏지않게해달라고..
그대에게 아픈상처는없게해달라고..
그대가 늘건강하게 살게해달라고..
언제나..그대에대한 기도뿐이었습니다
하지만..이젠.. 저만의 기도를할래요
그대가 제곁에돌아 오게해달라고..
그대의 이름을 부를수있게해달라고..
한시간이라두좋으니 그대를 볼수있게해달라고
모습을볼없어도 그대의목소리라도들을수있게..
그토록 기도했는데.. 간절히 바랬는데..
아무소식이없는 그대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아니어쩌면 제간절한 바램이.. 그대의맘까지
가지않았나봅니다..그럴꺼에요 아마두
아마두 아마두 그대의 간절함이 부족했나봐요
도와주세요 아니 바래요
그대 돌아오는것까지는바라지않을께요
다만 그대소식만 들을 수있게....

주제:[(詩)사랑] 작**소**님의 글, 작성일 : 2000-05-26 00:00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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