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선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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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구름 밖힌
맑고 깊은 얼룩무늬 푸른 하늘

뜨거운 햇살이
사정없이 뿌려대는 오후

갈색 검은 피부에
꿈틀거리는 핏줄

선한 삶의 노동
무수한 땀방울로 흐른다.

에어컨 바람이 추운
사무실 근무자들

더 많은 몫 챙기러
밝은 태양아래 나서면

밖에서 땀흘리는 육체 노동자
보기가 부끄러워

아무말 하지 못하고
시원한 냉수 권하곤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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