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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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구름 밖힌
맑고 깊은 얼룩무늬 푸른 하늘
뜨거운 햇살이
사정없이 뿌려대는 오후
갈색 검은 피부에
꿈틀거리는 핏줄
선한 삶의 노동
무수한 땀방울로 흐른다.
에어컨 바람이 추운
사무실 근무자들
더 많은 몫 챙기러
밝은 태양아래 나서면
밖에서 땀흘리는 육체 노동자
보기가 부끄러워
아무말 하지 못하고
시원한 냉수 권하곤 돌아선다.
주제:[(詩)기타] 삐**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7-10 00:00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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