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ㄴ이ㅏ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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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서
말린
눈물
잠시 가다듬어
갇혀있지
관속에있어
나도
당신도
우린 서로사랑해
젖은 창문이
별처럼웃어야 사랑해
당신도
날개돋힌 것처럼
팔려보고 싶어?
담배 피고
사랑하고
또 기억하고
그리고
입을 다물지
여기있고 저기있고
거기도 있지
사랑은 매몰찬 눈물
희미하다 웃지말아요
기억은 창백한 얼굴
빳빳한 피곤을
지폐로 엮어
당신을 사서
오늘 우리 사랑하게
도와줘
신이여
갈고리의 싸구려 도금처럼 생긴
당신이여
젖은 땀이 또 젖으면 땀띠가되고
사랑을 두번하면
시집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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