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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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그러했더라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했을테니까요
그리고 원래 사자성어를 인용한 제목이었으니만큼 한글과
한자를 함께 올렸어야 하는건데 제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던 터였습니다
참...저도 안개꽃님의 시를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나 `인생의 시`에 실린 님의 글은 정말
느낌이 좋더군요 탁월한 비유와 은유의 향연이라고 할까요?
비록 짧지만 글을 읽다보면 저도
그 향연에 젖어들어 정신 못차리겠더군요
특히 `미완성 교향곡` 에서의
창백한 불임으로 끝난다 할 지라도
여전히 잉잉거리는
가슴 속 헛구역질
슬프고,아프고...가슴속에 자리한 응어리가
더욱 커져가는 듯 한 그런 글이었습니다
아마도 님의 시를 읽고 있는 제 심적상태가
조금은 반영이 되었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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